'아침마당' 문주란 "15살에 데뷔, 나이 어려 활동에 지장 많았다"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13일(화) 08:42 최종수정2021년 07월 13일(화) 08:45
문주란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문주란이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가수 문주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주란은 매력적인 중저음을 뽐냈다. 그는 "학교 때부터 노래를 잘해서 인기가 있었다. 또 (목소리가 낮아) 합창단에서는 베이스를 했다"고 말했다.

또한 문주란은 데뷔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15살의 나이에 데뷔를 했다고 밝힌 문주란은 "나이가 어려 활동에 지장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데뷔를 한 건 운"이라며 "제가 13살에 MBC 노래 관련 프로그램에 나가 우승을 했다. 그런데 나이가 어려 왕중왕전에 나가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그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래를 부른 게 (가요계에) 소문이 났다. 이후 서울에 올라오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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