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과거 한달 지출 2억원, 현재 통장 잔고 4만 원"(유행꼰대)

입력2026년 11월 05일(목) 11:45 최종수정2026년 11월 05일(목) 11:46
서인영 그리 / 사진=E채널 유행꼰대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그리가 남다른 주식 수익률과 군 적금 활용법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5일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서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MC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인영은 어릴 적 모습으로 기억하던 그리에게 "아기 때 TV로 봤었는데 잘생긴 청년이 됐다"라며 반가움을 전했다. 해병대 만기 전역 후 곧 서른을 앞둔 그리는 "군 적금으로 약 2000만 원을 모아 자동차를 구입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공개 연애 중인 근황을 전하며 "다음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라는 자신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리는 주식 투자로 최고 300% 수익률을 올렸던 경험을 밝혔다. 그는 "현재 120만 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 원에 매수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아버지 김구라가 주는 투자 정보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활동을 왕성하게 하시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시는 것 같다. 정보의 질 차이가 심해 '내가 주워 온 자식인가' 싶을 때가 있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냈다.

과거 한 달 지출만 2억 원에 달했던 서인영은 "현재는 용돈 100만 원으로 생활하며 통장 잔고가 4만 원"이라고 현실적인 근황을 털어놓았다.

세대 격돌 트렌드 토크쇼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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