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송강 소속사, 직원 사칭에 입 열었다 "법적 조치" [전문]

입력2026년 11월 02일(월) 19:13 최종수정2026년 11월 02일(월) 19:22
구교환 송강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구교환, 송강 소속사가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나무엑터스는 2일 신인개발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당사 및 당사 관계자를 사칭하는 행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제보 방법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사는 아카데미를 통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나, 특정 아카데미에 등록하거나 수강해야만 당사 소속 배우가 될 수 있다는 안내는 사실이 아니다. 또한 특정 아카데미의 수강 여부가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보장하지 않는다"며 "신인 배우 미팅은 모두 나무엑터스 사옥 내에서 진행된다.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오디션과는 별개로, 당사 관계자임을 내세워 외부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제안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며, 당사 및 관계자를 사칭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고소를 비롯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사칭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무엑터스에는 구교환과 송강을 비롯해 강기영, 김효진, 노정의, 박은빈, 박지현, 이준기, 장규리 등이 소속돼 있다.

▲이하 나무엑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최근 당사 및 당사 관계자를 사칭하는 행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제보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나무엑터스는 아카데미를 통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나, 특정 아카데미에 등록하거나 수강해야만 당사 소속 배우가 될 수 있다는 안내는 사실이 아닙니다. 또한 특정 아카데미의 수강 여부가 당사와의 전속계약을 보장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당사의 신인 배우 미팅은 모두 나무엑터스 사옥 내에서 진행됩니다.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오디션과는 별개로, 당사 관계자임을 내세워 외부 장소에서 개별 미팅을 제안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 관계자라고 소개한 사람과 사옥 외부에서 신인 배우 미팅을 진행한 경험이 있거나, 이와 유사한 사칭 의심 연락을 받으신 경우 아래 이메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당한 시간이 경과한 사례에 대해서도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제보 이메일: audition@namooactors.com
제보 내용: 상대방의 이름 및 연락처, 대화 내역, 미팅 일시와 장소 등 관련 자료

제보 시 관련 자료를 함께 전달해 주시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당사는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며, 당사 및 관계자를 사칭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고소를 비롯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사칭 행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의심 사례를 접하신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엑터스 드림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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