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공채 개그맨"…정경미, '학원 운영 자격' 논란에 입 열었다

입력2026년 10월 30일(금) 10:13 최종수정2026년 10월 30일(금) 10:15
사진=정경미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어 뮤지컬 학원의 원장으로 변신한 코미디언 정경미가 전문성 논란에 대해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정경미는 30일 자신의 SNS에 관련 논란을 다룬 기사 캡처본과 함께 "안녕하세요!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99학번이자 KBS 코미디언 공채 20기 정경미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스러운 아이들, 실력 있는 젊은 선생님들, 정말 재밌는 코미디언 원장님과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아이들과 경미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앞서 정경미의 영어 뮤지컬 학원 오픈 소식이 전해진 뒤, 일각에서 영어 및 뮤지컬 지도 자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정경미는 자신의 연극영화과 전공 이력과 희극인 경력을 명시하며 이 같은 우려에 직접 대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정경미는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DJ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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