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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불암 / 사진=DB |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지난 29일 밤 10시께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며, 3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의 조문을 받는다.
장례는 고인이 평생 사회공헌 활동에 힘쓴 뜻을 기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으며,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고인은 MBC 드라마 '수사반장'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농촌드라마 '전원일기'를 통해 '국민 아버지'로 등극해 오랜 시간 큰 사랑을 받았다. KBS1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맡아왔으나, 2025년 하차 소식을 전했다. 후임은 배우 최수종이다.
최불암은 지난 5월에는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로 시청자와 만났으나, 5개월여 만에 눈을 감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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