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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대한축구협회는 30일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멕시코와 오는 11월 14일 오후 4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차전,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11월 14일 1차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17일 2차전은 김은중 감독 부임 후 국내 팬들 앞에서 치르는 첫 경기다. 소집 명단은 11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김은중호는 11월 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소집,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소집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11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김은중호와 맞붙을 멕시코는 북중미를 대표하는 강호로,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왔다. 한국은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 8강에서 멕시코에 패한 바 있으며, 김은중 감독은 당시 코치로 대표팀에 함께했다.
17일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중계되며, 경기 입장권은 온라인 예매 없이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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