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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 사진=DB |
21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8월께 모 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 지난 6월 30일 출소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현재는 물리치료 등을 받으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호중은 사고 이전부터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인대 재건 수술이 필요할 정도였으나, 수감 생활로 인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소 후 병원을 찾아 정밀검진을 받은 김호중은 주치의와 일정을 조율한 끝에 오른쪽 발목 수술을 진행했다. 향후 수술 경과를 지켜본 뒤 왼쪽 발목 수술도 받을 계획이다.
김호중의 측근은 스타뉴스에 "김호중이 열심히 회복 중"이라며 "수술한 쪽의 컨디션이 최대한 돌아와야 다른 쪽 수술 일정도 잡을 수 있다. 현재 보조기 없이 걸을 수는 있지만, 뛰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수술 후에도 별다른 활동 재개 없이 당분간 자숙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측근은 "활동 계획은 아직 없다"며 "올해는 건강 회복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6월 30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됐다. 음주 뺑소니 사고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당초 예정보다 5개월가량 일찍 출소했다. 출소 후 남은 형기 동안에는 보호관찰을 받는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도주하고 운전자 바꿔치기 등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확정받고 복역해 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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