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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보라 SNS |
12일 김보라는 자신의 SNS에 "선물이 성별은 뭘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팀과 김보라가 첫째 아들과 나란히 앉아 둘째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젠더리빌 이벤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 결과 둘째 아이의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다. 팀과 김보라는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후 팀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다. 아까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모든 게 주님의 선물이라 믿는다. 잘 키우겠다. 우리 선물이 축복하여 주시고 건강하게 크게 허락해달라"고 기도했다.
김보라는 "나 셋째 못 낳을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고, 이어진 자막을 통해 "내 인생에 딸은 없는 건가"라는 솔직한 심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팀과 김보라는 8년 연애 끝에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늦은 나이에 둘째 자연 임신에 성공, 많은 축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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