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월파: 디렉터스 워', 2049 남녀 시청률 3주 연속 1위

입력2026년 09월 02일(수) 16:42 최종수정2026년 09월 02일(수) 16:42
Mnet tvN 스월파 디렉티스 워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월파: 디렉터스 워')가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타깃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net, tvN '스월파: 디렉터스 워' 3회는 2049 남녀 시청률에서 3주 연속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수도권 전체 기준)를 지켰다. 1539 타깃 시청률 역시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여성 10대·20대·40대, 남성 10대 시청률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압도적인 대세감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1:1 시그니처 400' 미션의 최종 관문인 '라스트 런'과 두 번째 관문인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라스트 런'에서는 베이비주가 나인을 제치고 디렉터 크레딧을 차지한 데 이어, 바다가 독창적인 런웨이 콘셉트로 인규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어 펼쳐진 '타이틀 시퀀스 필름 미션'에서는 최종 디렉터 왕좌를 둘러싼 안무가들의 치열한 연출 경쟁이 그려졌다. '도둑들' 콘셉트의 바다, '왕좌의 게임'을 선보인 나인 등이 호평을 받은 가운데, 공개되지 않은 백구영의 시안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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