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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리 / 사진=DB |
31일 김기리는 자신의 SNS 댓글 기능을 비활성화했다. 박위의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 여파로 악성 댓글이 쏟아진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김기리는 박위와 송지은을 연결해 준 주선자로 알려져 있다. 과거 같은 교회에 다니던 송지은에게 박위의 자서전을 추천했고, 이후 두 사람의 만남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
그러나 최근 박위의 논란이 불거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김기리의 SNS를 찾아 "송지은이 여동생이었어도 소개했겠느냐" 등의 비난 댓글을 남겼다. 급기야 최근 태어난 김기리·문지인 부부의 자녀까지 언급하며 도 넘은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박위는 앞서 지난 14일, KTX 하차 과정에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진 사고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해당 근무자가 거듭 사과했음에도 CCTV 영상을 그대로 공개한 점을 두고 과도한 처사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박위는 이후 해당 영상 삭제와 함께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했으나, 논란은 거세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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