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UAA 떠나 신생 매니지먼트로 이적

입력2026년 07월 12일(일) 09:25 최종수정2026년 07월 12일(일) 09:30
송혜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송혜교가 신생 매니지먼트사에서 활동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12일 마이데일리는 송혜교가 AAP 출신 신재호 대표가 설립하는 신생 기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의 파트너십은 과거 중국 비즈니스를 함께하며 다진 신뢰가 바탕이 됐다. 신 대표는 송혜교와 20년 이상 동행한 스타일리스트의 배우자로 전해졌다.

송혜교의 구체적인 활동 윤곽에 대해선 알져지지 않았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달 14년 몸담았던 UAA를 떠났다. 당시 UAA 측은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송혜교도 SNS를 통해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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