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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루 SNS |
지난 7일 이루는 SNS를 통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주년 특집 노래자랑 무대 현장 사진·영상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 열창하는 이루 그리고 아버지 태진아와 합동 무대를 펼치는 이루의 모습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이루는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린 무대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의미있고 감사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이 "역시 무대에 있을 때가 제일 빛나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았다"라며 응원의 댓글을 전하고 있다.
이루는 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자신의 히트곡 '까만 안경'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그는 지난 2022년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에 들어갔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약 4년 만에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이루는 앞서'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보살피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쏟아진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를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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