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장윤정 앞 고백 "문원 말실수할까 긴장…홍역 치렀다" (장공장장윤정)

입력2026년 06월 11일(목) 21:15 최종수정2026년 06월 11일(목) 21:15
사진=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신지가 남편 문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내가 운전하려고 산 첫 차 | 사이버 트럭 드립니다 | 신지 문원 부부 태우고 두물머리 간 날'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신지·문원 부부를 태우고 드라이브에 나섰다. 그는 문원에 대해 "대단한 매력쟁이다. 순박하고 순수하고 엄청 웃기다"라고 말했다.

신지 역시 "자기가 말한 건 지키려고 한다. 그리고 엄청 부지런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신지는 "윤정 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좋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신지가 나 만나면 아기가 된다. 엄청 애교부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사람들이 신지의 이런 모습을 보면 다 놀란다. 근데 방송에는 왜 그런 모습을 안 보여주냐"고 물었다.

신지는 "방송할 때는 문원이 말실수할까 봐 긴장해 있다. 그걸로 홍역을 크게 치러가지고"라며 결혼 전 겪었던 세간의 따가운 시선을 언급했다.

문원은 "홍역은 낫는 거라 다행이다"라며 "겪는 거다. 똑같이 안 하면 되고, 앞으로 많이 배우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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