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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원 신지 / 사진=아이웨딩 제공 |
2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신지와 문원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1부 사회는 붐과 문세윤이 맡았다. 축사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 축가는 에일리와 백지영이 담당했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서로가 마주 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하객 라인업도 화려했다. 방송인 채리나는 2일 SNS에 "내겐 항상 징징이 아기 같은데 이 애기가 좋은 짝꿍 만났으니 다행이다. 우리 신지 행복하길 언니가 진심으로 기도할게. 너무 눈부시다"라는 글과 신지, 문원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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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리나, 김우리, 홍선영 인스타그램 |
사진 속 신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대기실에 앉아있다. 오른쪽엔 채리나가, 왼쪽엔 가수 출신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자리했다.
김우리 또한 "오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 사랑하는 우리 동생 신지야. 너희 결혼식을 너무 축하한다. 평생을 딱 오늘처럼 아름답고 행복하길. 오빠도 언니도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할게"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신지의 양옆으로 앉은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가 보였다. 두 사람은 동료의 결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 또한 하객으로 참석했다. 그는 "너무 멋있고 예쁘다. 축하해 우리 신지"라며 예식장에 마련된 신지, 문원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문원은 수줍은 표정으로 신지의 면사포를 손에 들었고, 부케를 쥔 신지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해 6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신지가 DJ를 맡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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