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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빌리프랩 제공 |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6일 미니 7집 'THE SIN VANISH' 발매를 앞두고 14일 서울시 마포구 모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에는 4개의 내레이션을 포함해 1개의 스킷(SKIT·상황극), 6개의 음원까지 총 11개 트랙이 실린다. 특히 제이크가 1번 트랙 '사건의 발단'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또 첫 자작곡 'Sleep Tight'를 마지막 트랙에 실었다.
제이크는 "첫 곡은 내레이션 트랙이고 '사건의 발단'이란 곡이다. 첫 트랙 같은 경우는 내레이션 트랙이어서 박정민 배우님께서 저희 내레이션을 해주셨다. 또 내레이션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많은 버전들이 있다.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훈은 박정민을 "좋아하는 배우"라면서 "뱀파이어 콘셉트가 어렵지만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스토리를 앨범 중간중간 내레이션으로 동화책 설명하듯이 박정민 배우분께서 설명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정민이) 섬세한 표현력을 갖고 계시고 연기로 표현해주시는 분이라 스토리를 잘 풀어주실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잘 표현해주시고 스토리도 잘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저는 만족스러웠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제이크는 또 'Sleep Tight'에 대해 "여섯 곡 중에 마지막 곡 작업을 했다. 곡 주제가 도피를 하고 나서 안정화가 될 찰나에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 표현했다. 상대방이 잘 잤으면 좋겠지만 저는 불안하고, 완벽한 안심을 못하는 그런 복잡한 감정을 R&B 스타일로 풀어봤다. 사실 처음으로 자작곡이 앨범에 들어간 거기 때문에 되게 기쁘고 재밌게 작업했던 것 같다. 처음이라서 많은 엔진(팬덤명) 분들도 되게 기대해주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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