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도 참여…젝스키스 3人, 특별 디너쇼 개최 [공식]

입력2026년 10월 30일(금) 09:50 최종수정2026년 10월 30일(금) 09:51
사진=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이 오랜만에 한 무대에 오른다.

공연기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30일 '더 트리 인 인스파이어-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THE TREE in INSPIRE-젝키의 못다 한 이야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12월 15일, 16일 저녁 6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고지용, 장수원, 이재진 세 사람이 공식 행사에서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공연은 기존 히트곡을 선보이는 일반적인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구성으로 마련된다. '못다 한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은 것처럼 음악과 토크를 통해 그동안 팬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는 2027년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멤버 고지용은 그간 젝스키스의 재결합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처음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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