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잭 그릴리쉬 / 사진=GettyImages 제공 |
에버턴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힐 딕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리그컵 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그릴리쉬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에버턴은 SNS을 통해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는 뇌진탕 관련 규정에 따라 2경기 연속 결장하며, 그릴리쉬는 구단의 징계 규정 위반으로 출전할 수 없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그릴리쉬는 허가 받지 않고 훈련에 무단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릴리쉬는 애스턴 빌라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1년 8월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약 1790억원이었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맨시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지난 2021-2022시즌 39경기 6골 4도움, 2022-2023시즌 50경기 5골 11도움, 2023-2024시즌 36경기 3골 3도움, 2024-2025시즌 32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했다.
결국 그릴리쉬는 지난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으로 임대 이적했고, 22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시즌 도중 발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에버턴은 그릴리쉬를 한 시즌 더 임대하기로 결정했다.
그럼에도 그릴리쉬는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고, 훈련까지 불참하면서 끝내 명단에서 제외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