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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MLS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올 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에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LA FC로 이적한 이후 2025시즌 유니폼 판매 순위 2위에 자리한 바 있다. LA FC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올해에도 2위에 랭크되며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 상위권에는 손흥민 외에도 세계적인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4년 연속 1위에 자리했고,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는 3위에 랭크됐다.
올해 MLS에 합류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시카고 파이어)와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시티)은 각각 4, 5위에 포진했다.
이들에 이어 17세의 신예 카반 설리번(필라델피아 유니온)이 6위에 올랐고, 손흥민과 함께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드니 부앙가(LA FC)는 7위에 자리했다.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하니 무크타르(내슈빌), 로드리고 데 폴(인터 마이애미)은 8-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무려 3명의 선수가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LA FC에서도 2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한편 MLS는 유니폼 판매 순위 톱10을 공개했지만, 판매액수 등 정확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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