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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콩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애틀랜타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와 홈 경기에서 114-11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를 벗어난 애틀랜타는 시즌 전적 3승 3패를 기록, 동부 콘퍼런스 7위에 자리했다.
3연승을 마감한 클리블랜드는 3승 2패로 동부 콘퍼런스 6위를 마크했다.
승리의 주역은 오콩우였다. 그는 29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니켈 알렉산더워커가 25점, 에런 위긴스가 20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클리블랜드에서는 제임스 하든이 24점, 도노반 미첼이 22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애틀랜타는 1쿼터를 16-28로 뒤진 채 마쳤지만 2쿼터에서 반등하며 46-4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에서는 오콩우와 알렉산더워커의 활약을 앞세워 43점을 몰아치며 89-82로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4쿼터 들어 클리블랜드가 반격했다. 쿼터 막판 하든과 미첼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점수 차를 빠르게 좁혔다.
경기 종료 42초 전 미첼이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09-110, 1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애틀랜타는 오콩우의 레이업으로 다시 달아났지만 종료 21초 전 미첼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다시 1점 차로 쫓겼다.
이후 알렉산더워커가 종료 15초 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애틀랜타는 3점 차 리드를 되찾았다. 클리블랜드는 마지막 공격에서 미첼이 3점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외면했고,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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