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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
이지후는 31일 전북 군산의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볼더 결승전에서 총 4개 과제 중 3개를 완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정찬진도 2개 과제를 완등, 은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볼더에서는 서채현과 오가영이 나란히 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서채현은 금메달을 가져간 야마 마나미(일본)와 같이 4개 과제 중 3개를 완등했지만, 시도 횟수에서 밀려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은 전날 여자 스피드 종목 정지민의 금메달을 포함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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