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대위 복귀…후배 전소니 죽음 진실 알고 눈물 [TV캡처]

입력2026년 01월 09일(금) 23:02 최종수정2026년 01월 09일(금) 23:05
모범택시3 이제훈 / 사진=SBS 방송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모범택시3' 이제훈이 전소니의 죽음에 눈물을 흘렸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는 김도기(이제훈)가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서 복수 대행 서비스에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기는 특수부대 직속 후배 유선아 상사(전소니)가 의문사하고, 사후 불명예 전역한 것에 의문을 품었다.

직접 부대에 복귀한 김도기는 직속 후배 박재원(김서하)와 유상사의 동선을 쫓아 진실을 파악하고자 했다. 하지만 대령이 김도기를 의심하며 "왜 죽은 사람 뒤를 쫓냐. 진짜 여기 온 목적이 뭐냐"고 분노했다.

김도기는 그의 경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의문사 진실을 뒤쫓았다. 마지막으로 유상사가 머물렀던 작전지를 살펴보던 김도기는 "무기를 팔려고 북으로 간 게 아니다. 원래 내려오려던 길이 막혀서 갈 수 없었던 거다. 퇴로가 막혔기에 다른 진출로를 찾으려 했던 거다. 퇴로가 막힌 곳에서 유선아 상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후 주변을 수색하던 김도기는 나무 기둥에 새겨진 표식을 발견, 그곳에서 유상사가 숨겨뒀던 바디캠을 발견했다. 영상에는 "혹시 제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이것을 찾을 거라 믿는다. 김도기 대위님"이라고 말하는 유상사의 모습이 담겼다. 김도기는 "유선아 상사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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