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담비' 故 지병수, 오늘(30일) 1주기…무연고 장례 2달 만에 비보

입력2026년 10월 30일(금) 11:48 최종수정2026년 10월 30일(금) 11:48
故 지병수 / 사진=KBS1 전국노래자랑, tvN 유퀴즈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할담비' 고(故) 지병수 씨가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고(故) 지병수 씨는 지난 2025년 10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2세.

고인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은 별세 두 달여가 지난 12월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장례는 무연고로 진행되었으나, '전국노래자랑' 출연 인연으로 인연을 맺어 매니저를 자처했던 지인과 양아들이 상주 자리를 지켰다.

지병수 씨는 지난 2019년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 출연해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할담비'라는 친근한 별명을 얻은 고인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 및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의 장지는 벽제 시립묘지 납골당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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