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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이날 시구는 세븐틴의 도겸이 장식한다. 도겸은 사회인 야구단에서 활약할 정도로 야구에 진심이다. 평소 두산 베어스 열렬한 팬으로 잘 알려진 도겸은 2년전 홈 개막 시리즈의 시구를 맡은 바 있다.
도겸은 "다시 한번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기쁘다. 지난번에는 아쉽게 승리요정이 되지 못했지만 이번엔 반드시 승리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5월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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