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사랑' 이강인, 마요르카서 휴가+훈련 시작

입력2024년 06월 25일(화) 19:02 최종수정2024년 06월 25일(화) 19:02
이강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한때 함께했던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5일(한국시각)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휴가 중이다"라며 "그는 몇 달 전에 집을 구입한 섬에서 휴가를 마무리하는 동안 마요르카 훈련장 손 비빌로니에서 훈련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마르카는 "마요르카에 대한 이강인의 애정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는 몇 달 전에 팔마(마요르카 도시)에 있는 집을 구입했다"며 "이강인은 가능할 때마다 섬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데, 실제로 지난해 11월에 섬을 찾아 주말에 마요르카와 카디스 간의 라리가 경기를 관람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매체는 "이번 주 동안 이강인은 클럽의 허가를 받아 마요르카 스포츠 시티에서 훈련할 예정이다"라며 "마요르카는 현재 PSG에서 뛰고 있는 재능 있는 축구선수를 환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이던 이강인은 2018년에 발렌시아 1군 무대를 밟았다. 발렌시아에서 입지를 잃은 이강인은 2021년 여름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에서 데뷔 시즌인 2021-22시즌에는 1골 2도움에 그치며 아쉬운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이강인은 2022-23시즌 만개하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2022-23시즌에 리그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당시 전 시즌에 리그 16위였던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9위를 차지하며 중위권까지 올라갔다.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의 활약을 눈여겨본 PSG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이강인을 영입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35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3개의 트로피(리그앙 우승, 쿠프드 프랑스 우승,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를 들어 올리며 승승장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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