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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Plus |
1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는 12기 영철과 여자 2호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12기 영철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여자 2호가 질문을 이어간 가운데, 12기 영철은 썸을 탄 기간이 5주에서 3개월 정도라고 밝혔다. 썸을 탄 횟수는 3번이라고.
12기 영철은 자신에 대해 "정말 좋은 남자 아니냐"며 "나가지도 않아, 술담배도 안 해, 마약도 안 해, 컴퓨터 중독도 아니고, 도박도 안 해"라고 말했다. 그 말에 여자 2호는 "그건 당연한 거 아니냐. 기본을 은근슬쩍 끼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자 2호는 "일적으로 만난 이성에게는 시선을 안 준다"는 12기 영철의 말에 업무적으로 만난 이성이 이상형일 경우에도 선을 긋는지 물었다. 하지만 12기 영철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3개월 걸린다" "페이 지급할 때나 연락한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제대로 이어지지 못했다. 12기 영철이 계속 동문서답을 하며 답답한 그림이 이어졌고, MC들도 "여자 2호가 리드를 하려고 하는데 계속 동문서답한다. 캐치를 정확히 못하시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결국 여자 2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힘들 것 같다. 내가 모태솔로를 만날 수 있을까 싶다"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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