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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
단디는 지난 29일 신곡 '사랑한도'를 발매했다. '사랑한도'는 사랑에도 한도가 있다는 발상에서 출발한 감성 힙합 발라드로, 사랑과 사람에게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그는 "나 역시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선 만큼 내 음악을 듣는 누군가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고 싶다"고 전했다.
단디는 '귀요미송'을 비롯해 김종민의 '살리고 달리고', 배드키즈 '귓방망이' 등을 작사·작곡하며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지인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수사 결과 단디는 여성 지인 A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잠든 A씨의 여동생 B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디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B씨의 신체에서 DNA가 발견돼 구속 기소됐다.
당시 재판부는 준강간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으며, 16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의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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