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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성-서진용 / 사진==정유성 SNS 캡처 |
정유성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진용과의 혼인신고서 사진을 비롯해 함께 찍은 사진,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진과 영상 등을 공개했다.
정유성은 서진용에 대해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다"고 전했다.
갓 태어난 딸의 모습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정유성은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며 "이제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돼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SG의 우완 투수 서진용은 1992년생으로, 2011년 SK 와이번스(SSG 전신)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통산 12시즌 동안 539경기에 나와 29승 26패 88세이브 84홀드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6경기에 등판해 17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76을 올렸다.
1999년생인 정유성은 2022 미스코리아 글로벌 미 출신으로, 이후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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