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음주운전' 테오 탈퇴, 당황스럽지만 전화위복이라 생각" [ST현장]

입력2023년 11월 30일(목) 17:06 최종수정2023년 11월 30일(목) 17:06
다크비 미니7집 쇼케이스 현장 /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전 멤버 테오의 탈퇴 후 심경을 밝혔다.

30일 오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다크비 미니 7집 'HIP'(힙)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현장에는 해리준, GK(지케이), 이찬, D1(디원), 룬, 희찬, 유쿠, 준서 8인의 멤버가 참석했다.

지난 6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다크비 공식팬카페를 토해 테오의 음주운전 적발 소식과 함께 팀 탈퇴 결정을 공식 발표했다. 앞서 테오는 지난 10월 30일 경찰에 음주운전으로 절박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9인조로 데뷔한 다크비는 테오의 탈퇴로 8인 체재로 재정비하게 됐다. 앨범 발매 한 달만 남겨둔 상태에서 멤버의 탈퇴로 안무, 노래 등을 전면 수정해야 했다.

이와 관련한 심경을 묻는 질문에 디원은 "갑작스러운 멤버 개편이라 저희도 당황했지만, 그런 심정을 느낄 수 없이 정말 바빴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콘서트나 행사 무대 등 여러 스케줄이 예정돼 8인버전으로 다시 맞추거나 재녹음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저희끼리는 전화위복이다 생각하고 으쌰으쌰 해보자란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한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은 "저희의 장점은 팀워크와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그게 절대 없어지지 않을 거 같다. 이전보다 의지를 더 다져서 무대 위에서 더 한 에너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다크비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힙'을 발매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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