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베이스 여신 장혜리, 신곡 '안아주세요' 발매…다재다능 매력

입력2026년 06월 16일(화) 18:17 최종수정2026년 06월 16일(화) 18:18
사진=제이원스페이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장혜리가 신곡 '안아주세요'를 통해 뮤지션, 퍼포머, 그리고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16일 발매된 장혜리의 새 싱글 '안아주세요'는 트로트 특유의 친근한 감성과 EDM의 세련된 비트를 결합한 댄스 트로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설렘과 숨길 수 없는 진심을 밝고 경쾌한 에너지로 담아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는 곡의 매력을 더하며 흥겨움을 선사한다.
사진=제이원스페이스

특히 이번 신곡은 장혜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날 좀 안아주세요, 더 세게 안아주세요"라는 직관적인 가사와 반복되는 후렴구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무대 위 퍼포먼스뿐 아니라 음악을 직접 만드는 창작자로서의 역량까지 보여준다. 여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를 더해 듣는 즐거움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베이스 기타 연주, 탄탄한 라이브 실력, 댄스스포츠 퍼포먼스, 그리고 작사작곡 능력까지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 있는 장혜리는 이번 '안아주세요'를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하며 차세대 올라운더 트로트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사진=제이원스페이스

장혜리는 2020년 싱글 '서방님'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베이스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하는 차별화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뛰어난 연주 실력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인정받으며 '베이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오랜 시간 갈고닦은 댄스스포츠 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라틴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얻는 등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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