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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T.O.P |
나나는 지난해 1월 유튜브 채널 'NA()NA'에 올린 영상에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저를 잘 챙겨줄 수 있는 남자. 저는 좀 덤벙대는 부분도 있어서 잘 챙겨주고 말이나 행동이 부드러운 사람. 얼굴이나 외적인 것도 중요하다. 외적인 건 선이 얇고 예쁜 사람"이라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가 "곧 마흔인데 한창일 때 연애하셔야 하지 않나"라고 묻자, 나나는 "연애는 다 자투리 시간에 쓱 하는 것"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난 꾸준히 잘 만난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 "세심한 사람, 성격이 부드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외모는 점점 안 보게 되는 것 같다"며 지난해 1월과 사뭇 달라진 이상형을 밝혔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4년 6살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가수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역할로 출연해 베드신과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동반 발리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다만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시간이 흘러 나나는 탑과 열애를 하게 됐다. 2일 디스패치는 탑과 나나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탑이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의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 주인공 역할을 나나에게 제안한 뒤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나나의 집 인근인 구리시 아치울 마을 인근에서 데이트를 해왔다.
이와 관련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탑 측 역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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