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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준 / 사진=DB |
2일 한석준은 자신의 SNS에 "워터루의 월마트 주차장에서 뺑소니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월마트 들어왔다 나와보니 누군가 우리 렌터카를 박고 도망갔다. 어떻게 해야 하냐"며 "일단 보험 신고하러 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에 수많은 누리꾼들이 댓글을 통해 조언했다. 한 누리꾼은 구체적으로 먼저 보험사에 신고한 뒤 CCTV 영상 보존을 요청하며, 경찰에 신고 후 리포트 번호를 받고, 렌터카 회사에도 바로 알리라고 전했다. 또한 "차량 파손 부위와 주차했던 위치는 사진, 영상으로 최대한 남겨라. 나중에 보험 처리할 때 증거가 중요하다"라고 했다.
이후 한석준은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고맙다. 경찰서에서 서류 작성 중이다. 남은 일은 문제 없길"이라고 기도했다.
한편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위기탈출 넘버원' '생생 정보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5년 KBS를 떠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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