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와 2세 임신 발표 "올 연말 가족 셋으로 늘어" [전문]

입력2026년 10월 02일(금) 22:18 최종수정2026년 10월 02일(금) 22:20
김다영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나운서 김다영이 배성재와의 2세 소식을 전했다.

2일 김다영은 자신의 SNS에 "기사를 통해 다소 갑작스럽게 알려지는 바람에, 조금 늦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다.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다"고 기뻐했다.

김다영은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먼저 이 길을 걷고 계신 부모 선배님들을 따라서 저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전했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고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 지난해 5월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 이하 김다영 SNS 글 전문.

기사를 통해 다소 갑작스럽게 알려지는 바람에,
조금 늦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저희에게도 선물 같은 아가가 찾아왔어요.
올 연말엔 가족이 둘에서 셋으로 늘겠네요.

부부가 되는 것과 부모가 되는 건
또 다른 차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관, 가치관 등등 모든 측면에서
벌써부터 많은 변화가 느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먼저 이 길을 걷고 계신 부모 선배님들을 따라서
저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습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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