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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민 감독 / 사진=DB |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한민 감독은 이른바 '이순신 3부작'으로 불리는 영화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완성했다. 특히 '명량'으로는 누적관객 1700만명을 넘기며 국내 개봉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박보검 주연의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예비신부의 정체는 국악인 이소영으로 밝혀졌다. 이소영은 지난 2024년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에서 대상격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악계의 대표 명창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두 사람은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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