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김한민 감독, 15살 연하와 결혼…예비신부는 판소리 명창 이소영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10:08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10:12
김한민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영화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의 예비 신부가 판소리 명창 이소영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한민 감독은 오는 11월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한민 감독은 이른바 '이순신 3부작'으로 불리는 영화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를 완성했다. 특히 '명량'으로는 누적관객 1700만명을 넘기며 국내 개봉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배우 박보검 주연의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예비신부의 정체는 국악인 이소영으로 밝혀졌다. 이소영은 지난 2024년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부에서 대상격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악계의 대표 명창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두 사람은 15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는 11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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