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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 사진=DB |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당시 혜리는 걸스데이를 포함해 여러 가수들의 인기곡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다만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는 혜리의 복부가 강조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의상의 착시 효과로 인해 복부가 볼록해 보이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복부 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었다.
결국 혜리는 지난 16일 유료 소통 플랫폼을 통해 해당 이슈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혜리는 "사실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팬들이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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