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개천절 연휴 1위…역사 왜곡 논란 속 204만 돌파

입력2026년 10월 04일(일) 11:25 최종수정2026년 10월 04일(일) 11:25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논란 속 흥행 중이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은 지난 3일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4만5495명을 동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0일 연속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수성은 물론 개천절 연휴에 접어들며 좌석판매율 33.4%로 연휴 최강자에 등극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재 '암살자(들)'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극 중 인물들이 사건의 배후에 중앙정보부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장면 등을 두고 정치권에서 실제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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