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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제공 |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챌린저컵 티켓 예매가 1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고 전했다.
티켓 예매는 8강 토너먼트 첫날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일자별로 예매가 가능하다.
좌석은 네 등급으로 나누어진 가운데 일반 기준으로 R석은 2만5000원, PUMA ZONE 2만 원, S석 1만5000원, 비지정석인 A석은 1만 원으로 구성됐다. PUMA ZONE 착석 시에는 PUMA 스포츠 용품 및 온라인숍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할인 권종 예매자는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하며, 신분 확인 시 대상자가 아닐 경우 입장이 불가하다.
또 첫 번째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장 입장이 가능하다. 단, 28일의 경우 1시간 30분 전부터 입장할 수 있다.
경기장 내 취식은 불가하다. 외부음식 반입이 금지된다.
아울러 협회 관계자는 "포뮬러E 대회 준비 관계로 종합운동장 내 주차가 불가하다"고 전했다.
챌린저컵은 FIVB가 2018년부터 기존 월드리그(남자부)와 월드그랑프리(여자부) 대회를 없애고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함께 승강제를 도입해 만든 대회다. VNL 참가팀은 핵심팀, 도전팀으로 분류되는데 도전팀 중 최하위 성적을 얻은 팀은 챌린저컵으로 강등, 챌린저컵 우승팀에는 다음 해 VNL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챌린저컵 우승으로 VNL 출전권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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