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일정 확정…23일 라이징 스타팀·25일 키움과 평가전

입력2021년 07월 07일(수) 10:30 최종수정2021년 07월 07일(수) 10:30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금메달 수성에 도전장을 내미는 2020 도쿄올림픽 대표팀의 공식 일정이 확정됐다.

KBO리그 전반기 종료일 다음 날인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모이는 대표팀은 20일 고척돔에서 훈련으로 첫 공식 일정을 개시한다.

20일부터 22일까지 호흡을 맞춘 대표팀은 23일 오후 24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2021 KBO 올스타전 다음 날인 25일 오후 키움 히어로즈와의 평가전으로 최종 점검을 마친 대표팀은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현지로 출국한다.

한편, 공식 일정 첫 날인 20일에는 훈련 시작에 앞서 김경문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하는 기자회견 및 선수단 기념 촬영이 있을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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