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3' 장동민 "서바이벌 은퇴? 살아있는 한 없다" [ST현장]

입력2026년 11월 05일(목) 11:49 최종수정2026년 11월 05일(목) 11:50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제작발표회 장동민 /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장동민이 은퇴설을 부인했다.

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연출 정종연 최윤희·제작 TEO, 이하 '데블스 플랜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정종연, 최윤희 PD와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이 참석했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데블스 플랜'의 세 번째 시즌으로,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가 감옥동 데스매치가 이뤄지는 공간인 데스룸을 담아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었다면, 시즌3는 서바이벌 내 '죽음'인 탈락을 경험한 경력직들의 치열한 재도전까지 포함한 새로운 게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장동민은 "도전을 멈추는 순간 삶이 다한 게 아닌가 싶다"며 "자리가 있다면 도전을 해야 하지 않나"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어 "진호가 자꾸 '동민이 형 은퇴했다'고 헛소리를 하더라"라고 분노하며 "제가 살아있는 한 은퇴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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