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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
뮌헨은 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 수상자 케인과 2029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케인은 지난 2023년 8월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 공식전 161경기에 출전해 156골을 기록했다. 이적 후 분데스리가 2회 우승, DFB 포칼 1회 우승,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 2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분데스리가에서는 세 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생애 첫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케인은 "뮌헨에서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느낀다. 구단과 팬들, 이 도시를 사랑한다"며 "우리 팀은 환상적이며 뱅상 콤파니라는 훌륭한 감독도 있다. 이 구단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 모두 뮌헨에서 행복하며 나도 구단에 남고 싶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며, 위대한 구단과 함께 더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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