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국화, 영수 몰카 논란 속 "메시지 하나하나 감사"

입력2026년 11월 04일(수) 15:51 최종수정2026년 11월 04일(수) 15:52
계약결혼 / 사진=KBS Joy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계약결혼' 출연자 국화(본명 정민현)가 심경을 전했다.

국화는 4일 SNS에 "보내주시는 메시지들 하나하나 다 감사하다"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KBS Joy·MBC Every1 예능 '계약결혼'에서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32기 영수(본명 최정현)와 부부 콘셉트로 출연 중이다. 그러나 지난 2일 방송분에서 영수가 국화의 동의 없이 몰래 영상을 촬영하던 사실이 발각돼 논란이 일었다.

결국 영수는 3일 SNS에 "촬영 당시에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지금도 미안한 마음뿐으로 국화 님께 다시 한번 사과했다"며 "일상적인 모습을 모아 촬영 후 기념이 될 만한 영상으로 만들어 깜짝 선물처럼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제가 얼마나 생각이 짧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고 사과문을 게시했다.

한편 국화는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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