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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드라마 '유어 아너'의 정애연이 출연했다.
이날 정애연은 최근 제작사를 설립하며 프로듀서로서 제2의 삶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뿐 아니라, PD로도 불리며 기획 회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에서는 프로페셔널하지만 반전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정애연은 전날 입은 외출복 상태로 침대에서 눈을 떴다. 어머니는 "어제 몇 시에 들어왔냐"고 물었고, 정애연은 "12시?"라고 답했다. 세수는 하고 잤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어 어머니는 빨래와 청소 상태를 지적했다. 정애연은 어머니의 계속되는 잔소리에 "알았어"라며 피곤함을 호소했다.
이후 정애연은 어머니가 차려준 북엇국 한상 앞에 앉아 식사를 했다. 어머니는 "좋은 사람 있냐"고 물었고, 정애연은 "좋은 사람이 어디 있어. 바빠 죽겠는데"라고 답했다.
"좋은 사람 찾아봐"라는 말에는 "애들한테 얘기해 놨어. 정말 괜찮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 근데 아무도 소개시켜주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정애연은 지난 2009년 배우 김진근과 결혼했으나, 2021년 합의 이혼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김진근이 가져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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