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잠실야구장 마지막 추억 담는다…팬 투어 프로그램 진행

입력2026년 10월 31일(토) 11:34 최종수정2026년 10월 31일(토) 11:34
사진=두산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잠실야구장과의 마지막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특별한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두산은 11월 8일, 11일, 20일, 24일 총 4일간 잠실야구장에서 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랜 시간 함께한 잠실야구장과의 마지막을 기념하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중앙 관중석을 시작으로 선수단 사용 시설과 경기 운영 시설, 그라운드까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랜야드, 응원타월, 'Thank You, Jamsil' 엽서도 증정한다.
 
투어는 11월 8일 총 4회, 11일과 20일, 24일에는 각각 2회씩 진행된다. 총 10회 운영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당첨자와 동반 1명을 포함해 30명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각 회차 기준 5일 전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