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 오요안나 2주기 맞아 추모 공간 운영 [공식]

입력2026년 09월 14일(월) 10:15 최종수정2026년 09월 14일(월) 10:15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MBC가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2주기를 맞아 고인을 기리는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MBC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을 추모 주간으로 지정하고, 해당 기간에 본사 경영센터 1층에서 추모 공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MBC 측은 "고인을 기리며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하고, 애도의 마음을 나누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故 오요안나는 지난 2021년부터 문화방송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다, 2024년 9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이후 유서와 녹취 등이 발견되며 생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유족은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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