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2' 서은수, 더 대담해졌다…행동파 검사로 오늘(9일) 컴백

입력2026년 09월 09일(수) 18:26 최종수정2026년 09월 09일(수) 18:28
메이드 인 코리아2 서은수 / 사진=디즈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서은수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한층 성장한 캐릭터로 돌아왔다.

9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이전 시즌에서 9년이 지난 시점을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나아가는 백기태(현빈)의 여정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서은수는 시즌1에 이어 '오예진' 역을 맡아 극의 한 축을 이끈다.

이번 시즌에서 오예진은 캐릭터의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시즌1에서 장건영(정우성)을 도왔던 수사관 오예진은 시즌2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검사로 성장해 보다 주체적인 인물로 사건을 이끌어간다. 특유의 정의감과 행동력을 바탕으로 9년 간의 경험이 축적된 세밀한 연기를 선보인다.

시즌1에서 사투리 연기와 에너지를 선보였던 서은수가 사건을 대하는 방식과 서사의 밀도가 달어진 오예진을 어떻게 소화할지가 이번 시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배우 서은수가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늘(9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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