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오, 키티' 호조, 소속사 떠나 FA 됐다 [공식]

입력2026년 09월 07일(월) 10:29 최종수정2026년 09월 07일(월) 10:29
호조 / 사진=호조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호조가 소속사를 떠난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입장을 내고 "호조 배우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알렸다.

이어 "당사와 호조 배우는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5년간 이어온 동행을 마무리 짓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장르와 국경을 뛰어넘는 도전을 거듭하며 연기적 성장을 이뤄온 호조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당사와 함께해 준 호조 배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펼쳐나갈 빛나는 활약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호조 배우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호조는 영화 '돈 비 어 히어로' '에멧' '아이돌즈'(IDOLS), 드라마 '런어웨이즈' '카지노' '삼식이 삼촌' '엑스오, 키티'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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