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딴딴, '전처 폭행·외도 논란' 후 신보 발매 "먼지 잘 정리하며 살 것"

입력2026년 09월 03일(목) 11:50 최종수정2026년 09월 03일(목) 11:53
사진=윤딴딴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윤딴딴이 개인사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내고 복귀했다.

윤딴딴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라며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다"라고 활동 재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 그저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죠"라고 전했다.

앞서 윤딴딴은 5년간 교제한 가수 은종과 2019년 12월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지난해 6월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은종은 윤딴딴의 외도와 폭력 등을 주장하며 이혼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윤딴딴은 부부간 폭력적 행동과 외도 의혹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의 폭언과 폭행 역시 존재했다며 맞선 바 있다.

한편, 윤딴딴은 2일 신보 '비참한 휘파람 part.1'을 발매하며 복귀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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