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걸로 고맙게" 남편 체벌에…서장훈 "애가 소유물?"(이혼숙려캠프) [TV캡처]

입력2026년 10월 22일(목) 22:22 최종수정2026년 10월 22일(목) 22:24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혼숙려캠프' 남편이 아들에게 선 넘은 훈육을 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챔피언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 현장이 그려졌다.

남편은 "태어난 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라. 넌 엄마아빠 아니었으면 못 태어났다"며 첫째 아들을 윽박질렀다. 아내는 부자 사이에서 눈치를 봤다.

서장훈은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 애가 소유물이냐"고 비판했다. 남편은 체벌을 반대하는 이들에게 "때릴 땐 때려야 한다"고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남편은 운동을 하는 아들들의 경기 결과로 차별을 했다. 성적이 더 좋은 둘째를 편애하고 있었다. 첫째는 "솔직히 많이 불편하다. 아빠가 바뀌어도 불편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첫째를 다그치지 말고 격려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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