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김선영,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9:29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9:29
사진=SK텔레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승민과 김선영이 제31회 일본 장애인오픈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민은 27일 일본 지바현 신키미쓰 벨그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를 기록, 정상에 올랐다.

이승민은 한국 발달장애 골프 간판 선수로, 주요 메이저 장애인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함께 출전한 허도경은 최종합계 이븐파로 3위에 이름을 롤렸다.

여자부에서는 김선영이 최종합계 1오버파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미국, 스페인 4개국 67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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