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아내 이보미와 결혼 7년 만에 부모된다 "내년 2월 딸 출산" [공식입장]

입력2026년 10월 28일(수) 12:25 최종수정2026년 10월 28일(수) 12:31
이완 이보미 부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 부부가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28일 스포츠투데이에 "이보미 씨가 2세를 임신했다. 2월 출산 예정이며 아이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스포츠호치는 지난 24일 이보미가 효고현 미키시에서 열린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 참석해 직접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보미는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으며, 태명은 '럭키'로 알려졌다.

이보미는 "새 가족이 생겨서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아이가 골프선수가 되고 제가 응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다"고 말해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내비쳤다.

배우 김태희의 남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 2019년 12월 결실을 맺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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