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돈가스 가게 지분 25%…바지사장 아냐"(정준하하하)

입력2026년 10월 27일(화) 19:33 최종수정2026년 10월 27일(화) 19:34
사진=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돈가스 가게를 오픈한 가운데, 이번 사업의 지분이 25%라고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정형돈의 돈가스 가게를 방문한 박명수, 정준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정준하가 "가게를 어떻게 시작한 거냐"고 묻자, 정형돈은 "그냥 형(정준하)도 장사하고 명수 형은 뭐 부동산 있지 않나"라며 자신도 무언가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박명수는 "네 돈으로 하는 거 아니지 않나. 얼굴마담만 하는 거 아니냐"며 퉁명스럽게 물었다. 그러나 정형돈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는 허물없는 사이답게 "바지(사장)지 않나"라고 물었고, 정형돈은 "준하 형은 진짜 바지 아니냐"라며 장난기 가득한 '정준하 몰이'로 응수했다.

그러나 의심을 거두지 않은 박명수가 "네 돈 낸 거 아니고 얼굴만 빌려준 거 아니냐"고 거듭 추궁하자, 정형돈은 "아니라니까. 나 25% 들어가 있다. 그러니까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형돈에 따르면 해당 가게의 지분은 25%를 소유한 정형돈을 포함해 각각 50%, 25%의 지분을 가진 또 다른 투자자 2명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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